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김민기 의원실)우리 군이 10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창고에 쌓아둔 수리부속품이 무려 3000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민기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10년 이상 미사용 수리부속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군이 10년 넘게 사용하지 않은 수리부속은 총 8만2358품목에서 174만5496여 점이다. 금액으로 치면 2971억3800만원 수준이다.
가장 많은 부품을 쌓아둔 곳은 해군이다. 해군은 4만3561개 품목, 85만6402점의 수리부속을 10년 간 사용하지 않았다.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2025억원 규모로, 육해공군을 다 합친 수에서 68%를 차지한다.
장기 수리수요가 발생하지 않은 해군의 대표적 장비는 해상초계기 ,복합레이더, 해상작전용 헬기, 잠수함 등이다.
공군은 3만4897개 품목, 77만9094점, 806억원 상당의 장기 미수요 수리부속을 보관했다. 대표적으로는 KF-16, F-4, F-5, F-15K, C-130 항공기의 수리부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3900개 품목, 11만점, 140억원 가량의 장기 미수요 수리부속을 보관했다. 대표적으로는 T-80U전차, BMP-III장갑차, MLRS, M48A5전차, 시추기 장비의 부속수리다.
군이 보유한 수리부속품 자산 규모는 총 55만여 품목, 12조 원가량이며, 이 중 10년 이상 미사용 수리부속 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2.3% 수준이다.
김민기 의원은 “장기미사용 수리부속이 발생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예산 낭비 문제”라고 지적하 며“더이상 국방비가 낭비되지 않도록 군은 수요예측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