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지난 7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및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김대희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24일 “1차 긴급재난지원금 형태로는 이뤄지기 어렵다”고 답을 내놨다. 전국민 지급보다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으로 주는 게 낫다는 주장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에 한 질문에 “앞으로 (2차 지원금을) 주게 되면 100% 국채 발행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선 1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에게 동등하게 분배하는 형식이었다. 홍 부총리는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재정 당국을 맡은 입장에서 보면 1차 지원금 형태로 2차는 지급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2차 지원금이 맞춤형으로 주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에게 다 지급하는 게 아니라 50%, 70%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해 맞춤형으로 주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다만 1차 지원금이 효과는 있었다고 인정했다. 홍 부총리는 “14조원정도를 지원했기 때문에 상응하는 정책 효과가 있었다고 본다”며 “실질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 정책 효과는 3분의 1 수준으로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무원 임금을 삭감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공무원 인건비에서 재원을 마련하려면 80%를 차지하는 하위직 보수를 삭감해야 하는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100만 공무원에 대한 생각이 고려돼야 하고, 올해가 4달 남았는데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며 “장, 차관들은 넉 달째 임금의 30%를 반납했고 임금 인상도 동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공무원 임금 삭감을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 “각자 희생을 통해 전 국민적인, 조금씩 양보를 해나가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자는 방안이 틀린 방안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며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