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0%를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마이너스 물가는 면했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았다.
소수점 한자릿수까지만 따지는 공식 상승률 상으로는 보합이지만, -0.01%로 사실상 하락이 유지돼 오름세로 전환하지는 못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물가 상승률은 매뉴얼상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가 공식 물가라 0.0%로 보는 게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개월 연속 1%를 밑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로 올라섰지만, 4월 다시 0%대로 떨어졌고 5월 -0.3%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떨어진 바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고교 무상 교육 실시 등으로 공공서비스 물가가 내린 점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결과다.
6월에는 전 국민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일정 부분 반영돼 마이너스 물가를 면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식품 소비가 증가하면서 ‘경기 온도계’로 불리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6% 올랐다. 품목 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6% 상승했다.
특히 축산물 물가 상승률이 10.6%로 두드려졌다. 돼지고기의 경우 16.4%, 국산 쇠고기의 경우 10.5%의 상승률을 보였다.
외식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6%,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다. 다만, 통계청은 긴급 재난지원금이 물가에 미친 영향이 일부 있긴 했지만, 제한적이었다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