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에서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날 246명 중 해외 유입은 11명, 국내 발생이 235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서울에서만 131명이 발생해 절반을 넘겼다. 경기도에서 52명, 인천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사이 수도권에서만 2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7명 ▲대구 6명 ▲전북 6명 ▲충남 4명 ▲광주 3명 ▲경북 3명 ▲울산 2명 ▲강원 2명 ▲충북 1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과 제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에서 확진자가 고루 발생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에서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총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전국적인 감염으로 번지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환자가 246명 늘면서 누적 환자는 1만5761명이다. 이날 격리 해제된 사람은 17명으로, 총 1만 3934명이 격리해제했다. 1521명은 아직 경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06명이 됐다. 코로나19의 국내 치명률은 1.94%다.
한편, 박 장관은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진단검사”라며 방역을 강조했다. 그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와 교회를 방문했던 사람, 8·15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가깡누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