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2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전국적인 대유행 위기를 앞두고 있는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정 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 육박했지만 아직 정점이 아니라고 본다”며 “앞으로 확진자가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아직까지 노출자 중에 검사가 안 이루어진 부분들도 분명히 있고 또 확진자들의 가족이나 확진자들의 직장 또는 이 확진자들이 이용했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추적조사와 접촉자 관리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n차 전파가 점점 더 확인되고, 또 새로운 감염자들이 더 많은, 그런 노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좀 더 확진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현재 유행규모와 확산을 차단하려면 사람 간 만남, 접촉을 줄여야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7명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 140명, 경기도 125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에서만 29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