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지난 15일 보수단체들이 광화문 앞에 모여 반정부 집회를 강행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지난 15일 광화문 앞 집회가 있던 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돌파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입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방역 당국의 지속적인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했고, 집단감염 이후에도 검사와 역학조사 등 방역협조를 거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큰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격리조치가 필요한 사람들 다수가 거리 집회에 참여까지 함으로써 전국에서 온 집회 참석자들에게 코로나가 전파되었을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오랫동안 애써온 상황에서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대단히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고 대응을 검토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검사 대상자는 총 4066명이며,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249명이다. 이에 서울시는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감염병예방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방역조치 협조를 당부했다.
김흥국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체 신도 및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 야탑 화정역 등에서 확보한 서명자 명단을 즉각 경기도에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며 “비협조시 경기도의 권한을 총동원한 조치 이행이 불가피함을 밝힌다”고 경고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전 목사를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이날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재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랑제일교회 전 목사가 자가격리조치를 위반하고 조사대상 명단을 누락·은폐해 제출하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가 있어 오늘 중 고발조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제일교회 측은 지난 15일 입장문을 통해 “15일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인된 확진자수의 규모는 현재 갑자기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서울·경기도 내 7~8개의 교회들 중에서 5번째”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다수의 언론들이 이번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 마치 사랑제일교회인 양 표적 겨냥해 국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