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과 수도권 등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들에 대해 사회적 2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설치된 남대문시장 인근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김대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과 수도권 등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며 스포츠행사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정 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차단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16일 0시를 기점으로 실행되며, 우선 2주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5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 지역발생은 155명이며 해외유입은 11명이다.
특히 지난 10일부터는 28명→34명→54명→56명→103명→166명 등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