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위력에 의한 성범죄 근절을 위한 비상 간담회'에서 박 전 시장에 대해 "박 전 시장 본인이 결과를 너무나 잘 알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위력에 의한 성범죄를 근절해야 한다며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해 “본인이 (성추행의) 결과를 너무나 잘 알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양금희 미래통합당 의원이 주최한 ‘위력에 의한 성범죄 근절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며 “근본적으로 어떻게 해야 이런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인가, 전 상상이 잘 안 된다”며 탄식했다.
김 위원장은 “무슨 제도를 만들었을 때 발생하지 않을까.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처벌밖에 달느 방도가 없는 것처럼 돼 있다”며 “박 시장은 본인이 그 결과를 너무나 잘 알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수사가 더딘 것에 대해 “박 시장 사건이 일어난 지 상당히 시간 경과가 됐는데도 아직 원인 규명과 사건 처리가 오리무중”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소위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기가 데리고 있던 연약한 여인들에 대해 행한 성범죄란 것이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지은씨가 낸 책 ‘김지은입니다’의 내용을 언급하며 “조직의 문화가 조폭문화 비슷하게 돼서 조직을 배반하면 죽는다는 분위기를 구성하며 운영되기 때문에 거기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연약한 여인들”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도 성폭력대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계속 이 문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