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지난 6월 10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3대 육성전략을 발표하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진=김대희 기자) 경찰은 29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박 전 시장이 숨진 지 5개월여 만이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수사전담 TF(팀장 우종수 차장)는 이날 박 전 서울시장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TF는 박 전 시장에 대한 고소 사건은 피고소인이 사망하면서 불기소(공소권 없음), 비서실장 등에 대한 추행 방조 고발 사건은 범죄 입증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성추행 고소 문건 유포 등 ‘2차 가해’에 대해서는 15명을 기소하고 2명은 군부대 이송, 7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설명했다.
제3의 인물 사진을 피해자로 지목해 온라인에 게시한 6명은 기소의견으로, 6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피해자의 고소장’이라는 문건을 유포하는 데 가담한 5명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피해자 실명을 온라인에 공개한 혐의로 1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며, 최근 고소가 추가 접수되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포렌식 조사한 결과 사망 경위에 대해 범죄 관련성이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박 시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서는 고소권자인 유족이 고소 의사가 없어 각하 의견으로 수사를 마치기로 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7월 10일 0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경찰청은 이후 동월 16일 박원순 사건 전담 수사 TF를 꾸려 사망 경위와 관련한 의혹들을 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