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8개 단체는 28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사진=서진솔 기자)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를 지지하는 여성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8개 단체는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김재련 변호사는 “인권위는 피해자의 진정 여부와 무관하게 성차별, 인권침해 문제가 있을 때 직권조사 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며 “진정 형식이 아니라 직권조사 요청하는 이유는 직권조사는 피해자가 주장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까지도 적극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하고 이를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요청서를 통해 ▲박 전 시장의 성희롱·강제추행 등 성적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 정도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범죄 피해에 관한 방조 ▲직장내 성폭력, 성희롱 피해에 대한 미흡한 피해구제절차 ▲7월 8일 고소 사실이 박 전 시장에 누설된 경위 조사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 조치 이행 여부 ▲선출직 공무원 성폭력에 대한 징계조치 등 제도적 견제장치 마련 ▲직장내 성폭력예방교육의무의 이행 여부 등을 요청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8개 단체는 28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직권조사를 촉구했다. (사진=서진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