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의연 회계 의혹 등과 관련해 13일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정의연 사태와 관련해 해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윤 의원. (사진=김대희 기자)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등의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이 정의연 사태를 수사하기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정의연과 정대협 관계자들의 소환은 여러 차례 이루어졌지만, 윤 의원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의원은 정의연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개인계좌로 후원금 모집 ▲부실회계 처리 ▲안성쉼터 고가 매입 의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힐링센터 등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정의연 사태는 지난 5월 초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부터 시작했다. 당시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에서 받은 성금이 할머니들한테 쓰이지 않고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의연과 정대협 관계자들의 기부금 유용 등의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지난 5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불체포특권이 있는 국회의원이지만 “직을 핑계로 (수사를) 피할 생각은 없다”며 수사에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