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서울 마포구 소재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이 8년 만에 운영 중단된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서울 마포구 소재 위안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이 8년 만에 운영 중단된다.
정의연 관계자는 "쉼터에 거주하는 할머니가 한 명도 없는 만큼 더는 쉼터 운영이 어렵다고 봤다"며 "쉼터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쉼터 건물을 반납하기로 잠정 결론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운영 중단 시기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1층, 지상2층 단독주택으로 구성된 마포 쉼터는 2012년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한국교회희망봉사단과 명성교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시설이다.
명성교회는 약 16억 원을 들여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주택을 매입했고, 고령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내부 공사를 거쳐 쉼터를 조성한 뒤 정의연에 무상 임대했다.
지난달 11일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2) 할머니가 양아들인 황선희(61) 목사가 운영하는 인천의 한 교회로 거처를 옮기면서 쉼터에는 위안부 피해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이 쉼터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故 이순덕(1918~2017), 김복동(1928~2019) 할머니도 생전 길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정의연은 구체적인 운영 중단 시기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