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원들이 29일 이화여대 역 4번 출구 앞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진솔 기자)한국노총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원 3명이 29일 이화여대 역 4번 출구 앞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그들은 행인들에게 ‘공정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서명을 독려하며 관련 내용이 적혀있는 부채를 전달했다. 노조는 부채에 “노동자 간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불평등, 불공정, 역차별 직고용 추진을 반대한다”고 적었다.
이날 서명운동을 주관한 노조 관계자는 “신촌역, 홍대입구역, 공덕역 등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정규직 전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목표치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서명이 모이면 청와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원이 29일 이화여대 역 앞에서 행인에게 ‘공정한 정규직 전환’ 관련 부채와 문화재 안내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진솔 기자)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는 구본환 사장 퇴진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구 사장이 공사 노조도 보안검색원의 직고용에 합의했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라며 “보안검색원을 청원경찰로 채용한다는 건 노사전 합의문에 언급되지 않은 방안임에도 졸속 추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4일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대국민 서명운동 진행했다.
노조는 8월 1일 종각역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인천공항의 불공정한 정규직 전환을 막기 위한 촛불문화제'를 계획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2000명 정도의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