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GS25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휴머노이드 로봇`, `카네이션 골드바` 등 기획 상품 130여 종을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 순금, 한우 등 130여 종의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GS25는 최근 로봇·AI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해 차별화 상품으로 로봇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시한 건 GS25가 업계 최초다.
GS25가 선보이는 로봇 제품은 △AI 소셜 로봇 ‘리쿠’ △휴머노이드 로봇(G1) △4족 보행 로봇(Air) △에일리코 로봇 키링 등 총 11종이다.
대표 상품인 AI 소셜 로봇 ‘리쿠’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대한민국 제품이다. AI 기반 대화와 감정 표현 기능을 갖춰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해 어린이 교육과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봇 키링’은 이른바 ‘반려 로봇’으로 불리는 초소형 제품이다. 가방이나 열쇠 등에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교감도 나눌 수 있다.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어 오는 어린이날 선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로봇과 더불어 순금, 한우 등도 가정의 달 대표 상품으로 구성했다.
GS25는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순금 상품을 출시한다. 순금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현금을 대신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준비 수요 등에 힘입어 순금 수요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2025년) 순금 관련 매출은 직전년(2024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GS25는 올해 ‘카네이션 골드바’ 등 6종(1g~37.5g)의 순금 상품과 ‘실버바 1000g’ 등 4종의 순은 상품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특수 잡기에 나선다.
‘내식’ 수요를 위한 먹거리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GS25는 고물가에 따른 ‘내식’ 선호 추세를 반영해 ‘투뿔 한우’ 등 축산 상품을 비롯해 수산물, 과일, 김치 등 다양한 품목을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 한우 등심팩 900g’(12만9800원), ‘알배기생물꽃게 1kg’(3만4900원), ‘씻어나온사과 2.7kg’(2만9800원) 등이 꼽힌다. 포장 등은 최소화하고 내용물 중심으로 실속 있게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정의 달 특별 기획 상품은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주문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거동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로봇, 순금 카네이션 등 130여 종 규모의 가정의 달 기획 상품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