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간의 인수합병이 최종적으로 무산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8일 애경 본사 앞에서 7차 결의대회를 진행한 이스타항공 노동자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결국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 측은 이르면 오늘 중으로 이스타항공 인수·합병(M&A) 계약 파기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M&A는 작년 말 ‘국내 첫 항공사간 기업 결합’이라고 주목받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임금 등에서 문제가 빚어졌고, 끝내 7개월여만에 무산될 예정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2일 이스타항공 계약을 해제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이날 중으로 계약 해제 사실을 공시하고 인수 포기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마감 시한인 15일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주식매매계약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 계약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며 계약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역시 항공산업 현안 관련 백브리핑에서 그간의 중재 노력을 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가 보유한 이스타항공 주식 약 51%를 54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긴 임금 문제, 제주항공 측의 셧다운 종용 의혹 등이 생기면서 갈등을 빚었다.
한편, M&A가 철회되면 타격을 받는 건 이스타항공의 직원 1600여명이다. 6개월이 넘게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제주항공의 인수를 기다리던 직원들은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