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국내 여러 카드사들이 이스타항공으로부터 항공권 취소대금을 돌려받기 위해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했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카드 등 5개사는 서울중앙지법·전주지법 군산지원에 이스타항공에 대해 취소된 환불금을 카드사에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려달라고 신청했다. 현대·하나카드 등도 법적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카드사들은 코로나19 사태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면서 항공권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우선 환불해줬다. 그 대금은 이스타항공 혹은 이스타항공을 인수할 제주항공으로부터 받을 계획이었으나, 양사의 M&A가 결렬되면서 법원에 대금 지불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게 됐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항공권 취소대금은 총 80억원 가량이다. 많은 곳은 약 20억원, 적은 곳은 4억~5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