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구로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219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을 실시한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박정현 기자] 구로구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219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30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사업 104억원 ▲취약계층 지원 65억원 ▲소상공인 등 피해업계 지원 23억원 ▲감염 확산 방지 7억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20억원 등이 배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양육비 한시 지원 79억5500만원,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58억5200만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22억원, 코로나19 관련 생활비 11억200만원,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2억2300만원, 마스크·소독제 등 방역용품 구입 7억원 등이 편성됐다.
추경안은 31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하게 됐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