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 성황리 마무리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년 제9회 동구 어린이 Dream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보글보글 버블 매직쇼, 어린이 장기자랑, 풍선 아트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꼬마기차,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관내 기업들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는 동구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