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박승원 광명시장이 3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 광명시는 차량기지이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5.31.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 광명시는 차량기지이전 추진하지 않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3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시장은 공청회 말미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타당성이 없다. 피해만 커진다. 이 사업은 중단되어야한다”면서 공식적으로 이전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시작 자체부터 잘못된 사업”이라며 “기본계획실시를 당장 중지해달라”고 국토부에 요구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에게도 사과했다.
박 시장은 “주민 여러분께 어려움을 드린점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또 “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지하철역 설치를 공약했고 모든 시민들이 그렇게 되는 줄 알고 있었다”면서도 “취임해 보니 그렇지 않았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이어 “작년 11월 공식기자회견 이후 차량기지 지하화와 2개역 추가 설치를 요구했지만 광명시는 더 이상 시민과의 협의없이 진행하는 걸 추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면 광명시에 미래는 없다. 환경이 파괴되고 주거문제가 바닥을 친다”면서 “국토부는 다른 대안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박 시장의 이 같은 입장 발표와 무관하게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계획사업을 이어 간다는 입장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 여부의 열쇠는 국토부가 가지고 있다”며 “국토부에서도 광명시의 반대 의견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국토부의 별다른 결정이 나오지 않으면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3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주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 2019.05.31. 사진=김대희 기자
광명시민들이 3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19.05.31. 사진=김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