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금)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 전 의원의 자진 탈당을 촉구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을 두고 "헌정사상 최대, 최악의 부장선거"라며 선거조작을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TF 단장을 맡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하 의원.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민경욱 전 의원에게 “극우도 아닌 괴담세력”이라며 맹비난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을 두고 “헌정사상 최대, 최악의 부정선거”라며 선거조작을 주장했다.
하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극단적 목소리 때문에 우리 통합당이 총선에서 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중국 해커가 해킹으로 선거결과를 조작했다’는 민 전 의원의 주장에도 “수학적 조작이고 가설 천지”라며 반박했다.
민 전 의원은 앞서 중국 해커가 한국 선거 전산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 심은 암호들을 이진법으로 풀어 문자로 변환했더니 ‘FOLLOW_THE_PARTY(당과 함께 간다)’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해킹은 해커가 악성코드를 심은 것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다운받아 선거 내부망에 진입할 수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되는 방식으로 일어나다”며 “‘Follow the party’는 그런 직접 증거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총선 패배 이후 사전투표 조작설을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중앙선관위 앞에서 집회하는 민 전 의원. (사진=허지우 기자)
하 의원은 “윤미향 의혹에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가도 괴담을 만들어내고 유포하는 우리 모습을 보고 다시 민주당에 돌아간다”며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이 국제 망신을 당하고 동료 국회의원이 국제 사기꾼이 되는 현상을 묵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전 의원의 주장은 북한 ‘특수부대 5.18 개입설’을 주장한 지만원의 궤변보다 더한 괴담”이라며 “통합당 혁신의 큰 장애가 되는 민 의원은 괴담 선동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로 통합당을 자진 탈당해야 한다”고 목소릴 높였다.
이에 민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 의원을 향해 “부정선거나 윤미향 퇴출엔 아무 말 못하고 꼬리치면서 민주당의 예쁜 강아지 노릇이나 하니 열불이 나서 다들 당을 떠나시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민 전 의원은 하 의원의 이력도 거론했다. 그는 “저쪽 당(새로운보수당)에 갔다가 들어온 사람들, 번갈아 가면서 왜들 이러시나, 그냥 한꺼번에 떼로 덤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