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리얼미터 조사결과,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대해 '찬성' 58.2% '반대' 36.6%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58.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응답자 특성별로 찬성 응답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20대에서는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7033명에게 임의 전화걸기 방법(무선 80:유선 20)으로 접촉해 최종 500명(7.2%의 응답률)이 응답을 완료해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찬성’ 응답이 58.2%(매우 찬성 32.7%, 찬성하는 편 25.5%), ‘반대’ 응답은 36.6%(매우 반대 13.3%, 반대하는 편 23.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5.2%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 주장에 대해 응답자 특성별로 거의 모든 지역과 성별, 연령대,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서울과 여성, 정의당 지지층에서 찬반양론이 비등했고, 20대에서는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찬성 응답은 응답자 특성별로 광주·전라(찬성 65.1% vs 반대 30.3%)와 부산·울산·경남(62.1% vs 31.1%), 남성(65.6% vs 30.2%), 40대(67.1% vs 30.6%), 50대(64.2% vs 32.3%), 민주당 지지층(62.7% vs 32.8%)에서 지원금을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특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찬성 53.0% vs 반대 44.3%)과 여성(50.9% vs 42.8%), 정의당 지지층(41.6% vs 48.1%)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확대에 대해 찬반여론이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20대(37.5% vs 50.9%)에서는 반대 응답이 찬성 응답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3월 30일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주요 정당에서 ‘지원금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