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국토부에 따르면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2018년 대비 11.4% 감소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349명으로 전년 대비 11.4%p 감소했다. 2002년 이후 첫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2019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11.4%p, 2년전 대비 20%p 감소하는 등 최근 2년간 높은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9년 발생 사고 건수는 229,600건으로 2018년 217,148건과 비교하여 5.7%p 증가, 부상자는 341,712명으로 2018년 323,037명과 비교하여 5.8%p 증가했다.
보행 중 사망자는 1,302명으로 2018년 1,487명보다 12.4%p 감소했다.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자도 456명으로, 2018년 518명 대비 12.0%p 감소했으나, 보행사망자의 35.0%p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는 1,550명으로 2018년 1,682명보다 7.8%p 감소했으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26명으로 2018년 34명과 비교해 23.5%p, 2017년 54명 대비 51.9%p 등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작년에 26명으로 2018년 34명 대비 23.5%, 2017년 54명 대비 51.9% 등 큰 폭으로 감소했다. (자료=국토교통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는 295명으로 2018년 346명과 비교해 14.7%p, 2017년 439명 대비 32.8%p 감소했다.
.지방경찰청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를 살펴보면, 2018년과 비교하여 광주(34.7%p), 울산(28.4%p), 세종(25.0%p), 제주(19.5%p), 서울(17.7%p), 대전(14.1%p) 등 순으로 감소했다. 다만,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는 서울(2.6명), 광주(3.3명), 부산(3.8명), 대구(4.0명) 순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고 음주운전 단속·처벌기준 강화, 각종 홍보·캠페인 등 제도·문화·시설 전방위 개선에 따른 결과로 보여진다”며, “올해도 보행자가 우선되는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