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자로 이태한, 이혁 변호사가 추천됐다.
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의혹 특검 후보에 이태한 · 이혁 추천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09:30 제2차 회의를 열고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4일 진행된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변호사협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6명의 심사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각 후보자의 경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 수행 가능 여부와 특별검사로서의 전문성을 갖췄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추천위원회는 최종적으로 이태한, 이혁 후보자를 특별검사 후보자로 의결했다.
향후 추천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5항에 따라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한다.
대통령에 대한 후보자 추천 절차를 마무리함으로써 추천위원회는 소임을 마치고 해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