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자동차 정비 제도 개선, 게임 산업 보호, 응급의료 체계 등 국가적 현안을 다루는 다양한 정책 토론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회,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다채로운 정책 토론회 개최
18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복기왕 의원실 주최로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자동차 관리법 소비자가 안전한 자동차 정비제도`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출장 정비 확산에 따른 소비자 안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 제2간담회실에서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는 `게임 IP 보호 및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게임 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19일에는 네 건의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제10간담회실에서는 손솔 의원실 주최로 `민주진보 진영은 2030 청년층과 만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려 청년 세대의 인식 지형을 진단한다.
오후 2시 제3세미나실에서는 최보윤 의원실 주최로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 형사책임 개선과 피해 환자 보상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응급의료 현장의 법적 보호와 환자 보상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같은 시간 제7간담회실에서는 이학영 의원실 주최로 `수생태계 연속성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할 일`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제4간담회실에서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주최로 정부와 시민사회의 인도적 지원 파트너십 전략을 논의한다.
20일 오후 2시 제1간담회실에서는 이광희·정혜경 의원실 주최로 `계엄법 독소조항 개정을 통한 국가긴급권 민주화 구축` 세미나가 개최된다. 현행법상 독소조항 개정과 국가긴급권의 민주적 통제 방안이 다뤄진다.
이어 오후 2시 제3간담회실에서는 조은희·최형두 의원실 주최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언론산업 AI전환 전략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언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한국형 AI 경쟁력 확보 전략이 주요 의제다.
마지막으로 21일 오후 2시 제2간담회실에서는 김준혁·박범계·고민정·정성국·강경숙 의원실 주최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2시 제3세미나실에서는 민병덕·강준현·김현정·이강일 의원실 주최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 날 행사들을 통해 각 분야별 제도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