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2026 썸머 컬렉션’ 공개… 고감도 여름 스타일링 제안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전개하는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26 썸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나우가 공개한 이번 화보는 가볍고 유연한 소재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여름철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다. 과한 로고나 그래픽 대신 절제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텍스쳐, 천연 소재 등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인 미니멀함을 표현했다. 특히, 유행을 타지 않는 나우만의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차분하고 지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포엣코어’ 트렌드와도
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9,300개 명소 담은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 무료 공연, 강좌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도민들이 유익한 동네 행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도민의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리워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인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 시설이나 축제장,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5개의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1,000명에게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컬처패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해 문화·관광 활동은 물론 지역 프로젝트 참여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 컬처패스 앱을 통해 문화소비할인쿠폰 10만 장을 배포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존보다 한 달 연장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개편은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컬처패스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쿠폰 발급 정보 등은 `컬처패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