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기업 지리 그룹의 이륜차 브랜드 QJMOTOR, SRK421RR 사전예약 2주 만에 ‘완판’ 기록
글로벌 자동차 기업 지리(Geely) 그룹의 이륜차 브랜드로,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떠오르는 강자 QJ모터(QJMOTOR)가 또 한 번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QJ모터는 지난 4월 1일 시작된 ‘SRK421RR’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돼 단 2주 만에 준비된 120대 전량이 완판되며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쿼터급 4기통 바이크가 첫 사전예약에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일로, ‘421 신드롬’이라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단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향한 본격 행보 시작
시흥시가 지난 4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재공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2기 공인 획득과 3기 지속발전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2기 공인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과업은 ▲분과별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안전거버넌스 강화 ▲2기 공인 실사 행정 지원 ▲공인 실사 평가를 반영한 3기 지속발전계획 수립이다.
시는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인 기준 이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2기 공인 획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의 변화"라며 "이번 재공인을 계기로 행정의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더 강화해 안전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