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7일 재보궐선거를 대비한 '6대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북지역 아파트 재건축 검토와 35층 건물의 층고 제한 유연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6대 부동산 공약’을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했다.
우 의원이 내건 ‘6대 부동산 공약’은 ▲16만호 공공주택 공급 ▲낙후지역 재개발 및 재건축 ▲부분적 재개발 허용 ▲수요자 지원 확대 ▲복합용도지역 확대 ▲35층 층고 규제 유연화 ▲전월세 상한제 확대 등이다.
그는 먼저 16만호 공공주택 공급에 대해 “해외 대부분 나라는 25% 이상 공공주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8% 정도”라며 “자신의 처지에 맞는 부담 가능한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낙후지역 재개발 검토에 대해서는 “오래되고 낙후한 강북지역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로또분양 없는 재건축 추진을 좀 더 유연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35층 층고 규제 유연화에 대해서는 “층고 제한을 푸는 대신 공공주택 기부채납 등 공익과 사익을 조화롭게 하는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융합 개발하겠다”며 “시장 권한을 발휘해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융합용도지역을 지정,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2.0정책의 일환으로 주거지에 대해 20~30% 재개발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분 재개발을 허용해 이익 일부를 잔여 재생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며 “기존에 추진했던 경제, 문화, 역사 산업 도시재생은 적극 발전시키고 많은 공공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