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들,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청소년 위해 기부
서울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20명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17만6800원의 수익금을 양천구 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업
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전면 휴진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의협 회원 대상 투표에서 나온 압도적인 찬성표에 따른 것이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투쟁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대한의사협회 제공)
의협은 9일 오후 의협 회관에서 의대 교수와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에 관한 전체 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 뒤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 대회 개최 등을 선언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투쟁 선포문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의료농단, 교육농단에 맞서 대한민국 의료를 살려내기 위해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날 것"이라며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6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전국 의사 14만 회원은 물론, 의대생과 학부모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총궐기대회는 대한민국 의료를 살리기 위한 강력한 투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난 4∼7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집단행동에 관한 찬반 설문을 진행한 결과, 대정부 투쟁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총유권자 수 11만1천861명 중 7만800명이 투표에 참여해 63.3%의 투표율(전체 투표 대상 12만9천200명 대비 54.8%)을 보였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그동안 투쟁에 대해서 참여 의사를 물은 것 중 가장 압도적인 결과"라며 "의협을 중심으로 행동하면서 이제 사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의협은 투표에서 `정부의 의료농단, 교육농단을 저지하기 위한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십니까`, `의협이 6월 중 계획한 휴진을 포함하는 단체 행동에 참여하시겠습니까` 등 2가지를 물었다.
그 결과 강력한 투쟁을 지지하겠느냐는 첫 번째 질문에는 90.6%가 찬성했고, 휴진을 포함한 단체행동에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73.5%가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