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국민의힘 김선동 전 사무총장은 3일 여의도 남중빌딩 국민의힘 당사에서 서울시장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내년에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선동 전 사무총장이 첫 번째 공약으로 문재인 정부보다 먼저 서울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서울시 최저임금을 9000원으로 만들겠다”며 “이것은 정부의 2021년 최저임금 목표인 8720원과 대비할 때 3.2% 상향된 수준”이라고 했다.
“2022년까지 1만원 최저임금 목표···민간업주 부담은 8000원으로 축소”
그는 “제가 서울시장이 되면 오는 2022년 최저임금 1만원 목표를 현 문재인 정권보다 서울시에서 앞당겨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임금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용주와 사장님들 인건비 부담은 낮추면서 하겠다”며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4대 업종 종사자들에 대해서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총장은 “서울시가 최저임금 중 1000원을 부담하고, 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업주 부담은 8000원으로 축소할 것”이라며 “2021년 정부안 8720원과 대비하면 무려 8.3%의 사장님들 부담을 경감하는 수준”이라고 했다.
“65세 이상 1가구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면제”
김 전 총장은 2번째 공약으로 만 65세 이상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부터 고령자, 장기보유자의 종부세 공제한도가 80%로 상향되는 것을 근거로 “재원 요소는 2000억원 미만이 될 것이라고 추산한다”며 “(남은) 20%만 서울시에서 감당하면 된다”고 분석했다.
김 전 총장은 “종부세를 면제해서 세금 폭탄에 위협받은 은퇴세대의 정주여건, 살아갈 여건을 지켜드리겠다는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받지 않고 비협조하면 서울시가 재산세를 환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매년 8조원 규모 소득양국화 개선 기금 조성”
마지막으로 김 전 총장은 “매년 8조원 규모의 소득양극화 개선 기금을 조성하겟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사회적 약자, 양극화 개선, 미취업 성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 전 총장은 “서울형 임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최저임금 상향과 고용주 인건비 부담 경감을 시키는 사업에 우선 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기금은 해마다 발생하는 3조원 규모의 순세계잉여금, 빌딩세 인상 등을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
김 전 사무총장은 “서울시장이 할 일은 시민의 삶의 질이 추락하는 것을 막아내고 중산층으로 올라설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득양극화개선기금 등으로 이를 현실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