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0-12-17 11:50:01

기사수정
  • 2020 인천 미래정책포럼 온라인 개최

인천시는 21일 오후 2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2020 인천미래정책포럼: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포스터=인천시 제공)인천시는 21일 오후 2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2020 인천미래정책포럼: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의 환경개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수립한 ‘인천형 그린 뉴딜’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 전문가의 견해를 청취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화상회의와 온라인 생중계로 치러지는 이 포럼은 축하영상메시지, 인천형 그린뉴딜 소개, 기조강연,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했다.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캐나다대사 등이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인천시의 그린뉴딜 구상에 힘을 실어주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의 환경문제 해결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인천형 그린뉴딜 추진계획발표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모범도시 구현, 자원순환·대기·물 관리 혁신, 청정 해양도시 구축, 녹색산업 선도도시로의 성장 등 4가지 추진전략과 관련 세부 추진과제를 소개한다.


기조강연은 그린뉴딜의 한 축인 에너지정책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델라웨어대학교 존 번(John Byrne) 교수가 '에너지 분야에서의 그린뉴딜(GND-e): 새로운 녹색 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주제로 인천의 그린뉴딜 정책을 평가하고 글로벌 선진도시들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은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환경정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내 주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성경륭(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안병옥(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前 환경부 차관), 이동근(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 윤순진(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이미경(환경재단 상임이사), 이용식(인천연구원장) 등이 그린뉴딜의 국내외 정책동향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유용한 정책시사점을 모색하게 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밝힐 계획이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포럼에서는 ‘2050 탄소중립 인천’을 위한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인천형 그린뉴딜의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인천이 탄소저감 친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과의 연대가 필수적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포럼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관악구, 전국 유일 21개 전 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완료 지난 1월 기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9.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는 전국 최초 21개 전 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완료했다.치매안심마을 조성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
  2. 주민 만족도 99%, 서울 강서구 `생활민원기동대` 호응 속 확대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m...
  3. 금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최대 40만 원까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필수진..
  4.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
  5. 안산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
  6. "시민 곁으로 찾아갑니다" 군포시,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군포시는 시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시장실은 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으로,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동 순...
  7. 경기도,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참가 청소년·학교 모집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올해 광둥성 교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