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선서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임기 2년여 간 홍보비로 256억4600여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집행한 140억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연간 홍보 예산액이 ▲2016년 64억3000만 ▲2017년 77억9000만 ▲2018년 107억2000만 ▲2019년 117억2000만 ▲2020년에는 126억원으로, 2016년 예산에 비해 96% 증액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올해는 8개월 동안 1년 홍보비 예산 126억원중 77억3000만원을 집행해 이미 2017년 일년치 홍보비를 넘어섰다.
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8개월간의 주된 홍보내용은 ‘경기지역화폐’다. 박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1년 8개월여간 36억1700만원을 사용해 같은 기간 총집행액 192억7000만원의 약19%를 사용했다.
또 ‘기본소득’홍보에는 총집행액의 약25%인 47억1000만원을 사용해 이 지사의 2대 정책홍보에만 83억3천여만원을 집행, 같은기간 동안 집행총액의 43%를 집중 사용했다.
반면 코로나 위기로 인해 국민전이 위협받은 2020년 8개월간의 집행내역의 경우, 재난대응캠페인 및 코로나극복 명목으로 집행된 홍보비는 12억3000만원으로, 같은 기간의 총액 77억3000만원의 16%에 불과했다.
이 기간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에 대한 홍보비는 각각 12억4000만원, 24억원으로 총 36억4000만원, 같은 기간 전체의 47%였다.
박 의원은 “홍보예산의 수익자는 국민이어야 한다. 코로나 위기하에서 정치인의 정책홍보에 과다하게 집행하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본인의 정책홍보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도민의 세금을 개인 정책 홍보에 사용하는 것이 이 지사가 주장하는 공정인가”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