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더불어민주당은 김홍걸 의원을 지난 18일 제명했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8일 재산신고 누락 논란을 일으킨 김홍걸 의원을 제명했다. 김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이다.
민주당은 앞서 ‘다주택자는 집을 팔라’고 하는 등 부동산 정책에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은 사실상 4주택자였으나, 총선 재산 신고 과정에서 아파트 1채의 분양권을 누락했고, 팔겠다던 강남 아파트는 아들에게 증여했다.
이에 민주당은 김 의원을 지난 18일 제명했다. 민주당이 21대 국회의원을 제명한 것은 양정숙 의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양 의원 역시 부동산 문제로 제명됐다.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당 윤리감찰단장인 최기상 의원이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이낙연 대표에게 요청했다”며 “최고위원회는 비상징계 제명에 이의 없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19일 의원실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당의 출당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무겁고 엄숙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최인호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에서 ‘감찰의무에 성실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아니하였음’이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항변했다.
김 의원은 “결코 조사나 감찰을 피하거나 협조를 거부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