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정부가 지난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깜깜해진 31일 구로디지털단지 번화가의 모습. (사진=김대희 기자)
정부가 6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식점의 오후 9시~오전 5시 매장 영업제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늘 13일까지 연장된다”며 “전국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0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지난 8월 중순 재확산을 시작해 한때 400명을 넘겼으나 현재는 이틀 연속 200명 미만일 만큼 기세가 누그러졌다. 그럼에도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 까닭은 코로나19가 또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스럽다”면서도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시사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면서 음식점과 제과점, 휴게음식점의 영업제한도 계속될 전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음식점, 제과점 등에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매장 영업을 금지시켰다.
또한 프랜차이즈형 카페는 시간과 상관없이 매장 내 취식을 금지시켰다. 헬스장과 골프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아예 운영을 할 수 없다.
소상공인의 고통이 장기화될 전망인 가운데, 정부는 이날 오전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이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법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차 재난지원금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를 본 계층을 중심으로 선별 지원할 방침”이라며 “이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우, 매출을 주요 잣대로 지급 대상을 가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