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2020년 움직이는 공원 조성사업 준공. (사진=금천구)금천구는 지난 2일 독산동 말미사거리 광장에 움직이는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는 ‘2020년 움직이는 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폐 자동차를 꽃과 나무가 풍성한 포토정원으로 새활용(Up-Cycling)하고 이동식 플랜터를 활용한 그늘목과 화단을 말미사거리 광장에 조성했다.
금천구는 금천구의 금빛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폐 자동차를 도장하고 차량 지붕과 트렁크, 보닛에는 붉은 계열의 꽃나무를 식재했다. 금빛 희망과 열정이 담긴 의지를 금천구 주민 모두에게 표현하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울러 시흥대로와 독산동 우시장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말미사거리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구는 이용자들의 휴식 공간 제공과 우시장 입구 경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폐 자동차를 조경소재로 활용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으로, 구는 이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기억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간 창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움직이는 공원’은 이동식 플랜터를 활용하여 도심 내 쉼터가 필요한 공간이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가능한 장점이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사업이 트렌드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린뉴딜을 정책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움직이는 공원은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과 휴식의 공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