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17일 서울 성북구 성북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이영선 기자)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와 광복절 집회에서 시작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0일도 신규 확진자가 288명을 기록했으며, 그중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지역에서만 2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8명 늘었고, 누적 확진자는 1만63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4일 처음 세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 300명 안쪽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288명 중 지역발생은 276명으로 ▲서울 135명 ▲경기 81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 226명을 기록했다. 이밖에 ▲부산 15명 ▲대전 8명 ▲강원 전북 경북 5명 ▲충남 4명 ▲대구 전남 경남 2명 ▲광주 충북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 위주에서 점차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은 다른 종교시설과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114곳에 전파됐다. 사랑제일교회 인근 체육대학 입시 전문학원의 경우 고3 수험생 등 최소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에도 강남구의 기업 골드트레인, 스타벅스 파주야당점, 광주 유흥점, 부산 사상구 영진볼트 등에서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307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88%다.
격리해제된 사람은 57명 늘어 누적 1만4063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30명 증가해 1976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한 환자는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