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영국 런던대학교 SOAS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함께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특히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사진=김대희 기자)[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라임펀드, 옵티머스펀드 등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은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형마트에서 사과를 샀는데 먹어보니 썩은 사과면 그 사과를 산 고객에게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고 비유하며 대책을 묻자 “판매사가 거기에 상응한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은 위원장은 “고위험 금융상품 운용과 판매에 관련한 규제를 강화하겠다”며 “약 1만 개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도 실시해 건전한 시장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석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모펀드 손실사태에 대해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금감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희 기자)
윤석현 금융감독원장도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금감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감독과 검사업무를 강화하고 금융위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원장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관련해서 100% 배상을 분쟁조정위원회에서 권고했다”며 “이게 ‘권고’이기 때문에 그걸 판매사들이 무시한다고 해도 저희가 직접적으로 제재하거나 징계할 방법은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다만 윤 원장은 “소비자 피해에 대해 피해를 간접적으로라도 제공한 판매사들이 이 부분을 경시하고 가볍게 생각한다면 금융산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큰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그 부분들을 금융사에 적극 수용해 달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