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영등포구는 지난 24일 문래동 금속제조업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안내사인을 설치했다. (사진=영등포구)문래동의 지역적 특색과 금속제조업 역사를 알리고, 지역 대내‧외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내 사인이 제작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24일 문래동 스토리텔링형 안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의 실질적 터줏대감인 소공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만남과 협의를 거쳐 지난 5월 구 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 디자인이 결정했다.
안내 사인에는 철강‧기계‧금속 산업을 상징하는 그래픽 아이콘이 그려져 현재 문래동의 모습을 보여주고, 중심부에는 기계 정밀부품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첨가‧설치하여 미래 금속 제조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지향하는 문래동의 의지를 담았다.
안내사인은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문래공원 교차로 부근과 문래동 사거리 GS주유소 앞에 나뉘어 설치되었다. 각각 4.5*1m(높이*폭), 5.5*1.3m 규모의 수직형 조형물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절단, 가공 마감처리에 유의해 디자인되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은 국가 경제 발전의 심장역할을 한 장인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안내 사인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문래동 대표 상징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