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제스마트시티연합' 대열 합류한 부천시···국내외 기관과 협력 도모
  • 안정훈 기자
  • 등록 2020-06-22 11:07:56

기사수정
  • 정회원 합류 완료···장덕천 시장 "테스트베드 혁신도시로서 입지 넓힐 것"

부천시는 국제스마트시티연합 가입 승인을 받고 정회원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서남투데이 자료사진)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시가 국제스마트시티연합 정회원이 됐다.

 

부천시는 22일 국제스마트시티연합(UTA, Urban Technology Alliance)의 가입 승인을 받아 정회원으로 가입하며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이란 전 세계 도시·기업·대학·연구소 간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다. 지난 20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후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과 산업 진흥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스마트시티연합에는 국내·외 24개 기업, 대학, 도시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그노르블 시,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 일본 게이오대, 대만 타이베이 시, 영구 페이머스 등이 있다. 국내 회원으로는 카이스트 대학, 부산시와 세종시 등이 있다.

 

부천시는 미래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을 매개로 스마트시티 자원, 기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첨단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는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 주차시스템 등 우수한 부천형 스마트시티 모델의 수출과 확산을 위해, 국제스마트시티연합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국제스마트시티연합 회원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부천시는 테스트베드 혁신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 스마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KGM,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 KG 모빌리티(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지난 24일(금)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선현재단이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과 경로당의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화재 안전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청소 등 생활 환경 정...
  2. 700개 기업 참여…‘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막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 경제단체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2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열고 청년 구직자 대상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경제..
  3.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32형 출시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
  4. 신풍역 ‘한걸음 주거단지’ 조성…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가 신풍역 인근 신길동 3922 일대에 보행 중심의 생활밀착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로, 향후 약 990세대 규모, 최고 35층의 역세권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해당 .
  5.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6. 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
  7.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