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종합생명과학기업 셀트리온이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약품 사업을 인수한다.
셀트리온은 11일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가액은 총 3324억 원으로, 인수는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인수 마무리 시기는 올해 4분기(10~12월)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이 다케다로부터 인수할 사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
해당 제품군은 이 지역에서 2018 사업연도 기준 약 1억4000만 달러(약 17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인수는 셀트리온의 첫번째 대형 인수·합병(M&A) 건이다. 셀트리온의 바이오 제품군에 강력한 화학의약품 라인업을 보강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