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지난 13일 1439차 수요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정의기억연대 페이스북)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이하 힐링센터)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라는 목적과 맞지 않게 사용됐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정의기억연대는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인권과 평화가치 확산을 위한 미래세대의 교육과 활동지원의 공간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정의연은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2013년 8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출한 ‘힐링 센터’ 사업목적, 매입 후 5개년 활용방안, 장기 활용방안의 내용 등을 공개하며 “기지촌할머니와의 만남의 장, 정대협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모임 등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수요시위 참가, 증언활동 등 할머니들의 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사실상 안성에 상시 거주가 어려웠다”면서, “기타 사업 또한 사무처 인력으로 진행하기 어려워 모금회와 협의를 통해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주변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2020년 4월 23일에서야 매매를 위한 계약체결을 하고, 모금회에 유선으로 보고했다”며,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한다. 다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실하게 협의하였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매매과정과 매입금, 매각금의 차이에 대해 “주변 부동산업소 등에 건물을 내놓았으나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면서 건물가치의 하락과 주변 부동산 가격의 변화로 현재의 시세로 결정됐다”며, “결과적으로 기부금에 손실이 발생하게 된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힐링센터 관리인에 대해선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 관리 소홀의 우려가 있어서 교회 사택 관리사 경험이 있던 윤미향 전 정대협대표의 부친께 건물관리 요청을 드렸다”며, “식품공장을 그만두고 힐링센터 뒷마당 한켠에 마련된 작은 컨테이너 공간에 머물며 주・야간 경비와 건물관리, 청소는 물론 시설수리, 정원관리 등을 모두 도맡아 주셨다”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기본급과 수당을 합해 월 12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사업운영이 저조해지기 시작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는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