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동작구는 지난 2월 8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이용 중단했던 공공 실외체육시설 일부를 개방 운영한다. (사진=동작구)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동작구가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공공 실외체육시설을 일부 개방한다.
동작구는 지난 2월 8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이용 중단했던 공공 실외체육시설 일부를 개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일상생활과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하면서도 철저한 감염 예방활동을 지속하는 ‘새로운 일상(New Normal)’에 따라 구는 신체 접촉이 다소 적은 실외체육시설에 대한 개방 검토를 마치고 이용수칙을 마련했다.
개방시설은 노들나루공원 내 체육시설 및 노량진근린공원 등 공원 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실외체육시설 21개소이다. 폐쇄형 배드민턴장 9개소는 개방시설에서 제외했다.
체육시설 방역수칙으로 ▲단체별 방역책임자 지정 ▲이용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시설 출입자 명단 작성 ▲시설 이용자 외 동반 출입 금지 ▲마스크착용 ▲운동장비 및 수건 등 개인물품 사용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마련했다.
구는 이용수칙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 시 시설 사용을 즉시 중지시킬 계획이다. 시설 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공원 내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향후 해당 단체의 시설 이용을 금지한다.
더불어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1일 1회 실외체육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단체별 방역책임자에게 이용수칙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실내 체육시설 및 기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여부는 구민의 안전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으로 개방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내 화장실, 운동기구 492점, 놀이터 44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생활방역수칙 안내스티커 제작하여 이용주민이 볼 수 있도록 부착을 완료했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감소추세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며 “체육시설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구에서 마련한 이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