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마스크 캠페인에 참석한 정 총리.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다음 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기존 1인당 2매에서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정 총리는 ”마스크 수급은 공적 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서 많이 안정됐다“고 평하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발휘해 준 국민 여러분 덕분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 총리는 마스크 100만 장을 해외로 공급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우선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향후 마스크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