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양천구)양천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서남병원(전염병 전담병원)에 사랑의 마스크를 기부하기 위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공적마스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의료진에게 마스크를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되었다.
기부함은 구청사 로비와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되어있으며, 기부는 5일(일)까지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기부함에 물품을 넣어주면 된다.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구는 5일 이후 기부함에 모인 KF94급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모금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남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한사람의 작은 나눔이 현장에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양보하고 배려하는 나눔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