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랑청소년센터, 장애 청소년 성장 지원 ‘중랑사랑교실’ 운영 성료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장애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중랑사랑교실’을 올해 일정에 따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0명의 청소년을 A·B 두 개 반으로 나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집중했다. 신체 프로그램으로는 난타와 음악줄넘기를 운영해 체력 향상과 협응력·집중력을 발달시키고, 미술과 제과제빵 등 정서 프로그
■ 진행 : 강우영 기자
■ 출연 : 공희준 논설위원, 조정흔 감정평가사, 채진원 정치학자, 이동호 변호사
21대 총선이 끝났지만 헌정 사상 유례없는 선거 결과 그 여파와 충격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언론에서는 선거 결과를 놓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 서남투데이에서 패널 4분을 모시고 21대 총선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고 향후 정국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