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코리아유스파트너스,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코리아유스파트너스(회장 백영문)가 5월 22일(금)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복지 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복지 향상이라
미래통합당 최고위는 22일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결론내렸다. 사진은 지난 8일 총선을 1주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전 위원장.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22일 결론내렸다.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앞으로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가도록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권한대행은 “어제(21일) 20대 국회의원과 21대 당선자 142명에 전수조사로 전화를 돌렸다”며 “아예 연락되지 않은 분은 2명이고, 나머지 140명의 의견을 취합해 최종 수렴한 결과 김종인 비대위가 다수로 나왔다”고 이번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전국위원회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다음주초쯤 준비되는 대로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며 향후 일정을 예고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아직 이를 수락하지 않은 상태다. 심 권한대행은 “(김 전 위원장이) 받아들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김 위원장과 통화를 해 보겠다. 언론을 통해서 입장을 봤기에 어떤 생각인지 직접 들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은 지난 15일 총선 직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대표직을 사임했다. 당대표는 사임하고 원내대표인 심 권한대행은 21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비대위 체제 전환이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