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오현택 기자] 여성을 협박해 얻은 성착취 영상을 SNS 단체채팅방에서 유포, 수익을 거두는 ‘N번방’ 유력 피의자 ‘박사’가 경찰에 검거됐다. ‘박사’란 N번방의 핵심인물이 사용하는 온라인 닉네임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하는 텔레그램 단체채팅방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A씨 등 4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고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사방 등을 일컫는 텔레그램 ‘N번방’이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만든 후, 온라인상에서 돈을 받고 유포하는 단체채팅방이다.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은 ‘박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이었다.
박사는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여성을 꾀어내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만들고 유포하며 수익을 냈다. 그는 경찰이 추적하지 못하도록 수십~수백만원 상당의 금액을 단체채팅방 입장료 명목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받았다.
경찰은 그간 N번방 사건 관련자 60여명을 검거했지만 핵심인물인 박사를 잡지 못했었다. 이번에 박사 추정 피의자가 검거됨에 따라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경찰조사를 받은 후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이후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세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