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9월 21일부터 5일간 `2026 노인일자리 주간` 운영
이 기간에는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이 포함된 기념식을 비롯해 정책 심포지엄, 온·오프라인 국민참여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22명과 18개 기관 및 기업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올해 우수 수행기관으로는 방문형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경산시니어클럽’, 경계선 아동 발달을 지원한 ‘영주시니어클럽’, 재봉 기술 전승을 통해 자원순환에 기여한 ‘고양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
이어지는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에서는 ‘사회정책 전환과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익짱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테마관과 특별관, 생산품 판매관 및 취업 상담을 위한 정보관이 운영된다.
이와 관련해 현수엽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 개인에게 소득 보장은 물론, 사회참여의 보람과 고립 예방,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삶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현 차관은 “동시에 노노케어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아동발달 지원 및 자원순환 활동 등 우리 사회의 복지 빈곳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매우 뜻 깊은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115만 개에서 내년에는 118만 개로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노인일자리 주간 공식 누리집(www.노인일자리주간.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