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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아동권리 정책 강화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6-07-23 1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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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아동권리 정책 강화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2일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계획 자문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방안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권리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과 아동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위인증 획득은 안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위원들과 아동 권리 대변인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4대 기본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적 제도 정비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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