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특별시수의사회-메타디엑스, AI 기반 수의의료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6-06-10 14:05:11

기사수정
  •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 활용한 미래형 수의의료 환경 조성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고도화 협력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메타디엑스가 AI 기반 수의의료 혁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는 지난 6월 8일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의료 혁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수의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보호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 활성화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환경 조성 △동물병원의 디지털 전환 지원 △수의사 및 동물병원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수의의료 분야에서도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진료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기술 발전이 수의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동물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는 AI 기술은 수의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 동물병원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타디엑스는 수의의료 분야 역시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서비스를 확산하고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수의의료 혁신 사례를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OECD, 한국 성장률 2.6%로 대폭 상향…G20 국가 중 최대 폭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투자 회복세를 반영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OECD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3월 전망치인 1.7%보다 0.9%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로, OECD가 성장률 전망을 수정한 국가 가운데 가장 ..
  2. 구윤철 부총리, 주식 신용거래 급증·환율 변동성 확대 긴급 점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주식 신용거래 급증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을 긴급 소집했다.구 부총리는 이 날 오전 7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과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
  3. 네이버클라우드-엔비디아 동맹 강화…“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본격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인공지능 인프라부터 초거대 언어모델, 피지컬 AI,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네이버클라우드는 6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r...
  4. 중기부·KB금융, 100억 원 상생협력기금 조성…AX·GX·SX 전환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KB금융이 100억 원 규모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친환경·안전 전환과 지역 혁신기업 육성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K...
  5. 임광현 국세청장, 중부지방국세청 체납관리단 현장 방문…"1석 5조 핵심 프로젝트"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를 한 달 앞두고 직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살피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임 청장은 6월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태확인원 및 현장 근무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
  6. 홈택스 세금계산서,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무료 발급 국세청이 올해 4월부터 홈택스에 사업자용 간편인증 체계를 도입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이번 개편으로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간편인증이 홈택스에서 가능해졌다. 종전까지 홈택스는 주민등록번호 기반의 개인용 인증서만 허용했기 때문에,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별도의 공동·금...
  7. 방미통위·이통3사, ‘국민통신꿀팁’ 연재 시작…AI 숏폼으로 통신 정보 전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이동통신 3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통신꿀팁’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생활밀착형 통신 정보를 제공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협력해 유용한 통신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전달하는 ‘국민통신꿀팁’ 연재를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