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 스노우플레이크와 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업 글로벌 자본유치 프로그램 런칭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사장 이지형)은 지난 5월 13일 강남구 스노우플레이크코리아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유망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개 사의 글로벌 자본유치 역량 강화·기회 탐색을 집중 지원하는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를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와 공동 개최했다. ‘2026 AI Startup Launchpad Program’ 런칭데이로 민관협력형 기술·투자 매칭 프로그램 선보여 ‘2026 AI Startup Lau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통합지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과 장애인의 건강 상태 체크 및 일상생활 독립 능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남동구보건소-가천대학교,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친화적 지능형 홈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실증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보건소는 서비스에 적합한 대상자를 모집하고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가천대학교 사업단은 대상 가구에 스마트 장비 설치 및 정기적인 건강 상태 측정, 가정방문 운동 재활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경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레이더 센서 ▲스마트 근력 피트니스 기구 등 총 7종의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가 가정 내 무료로 설치된다.
설치 후에는 24시간 건강 상태 체크가 이루어지며, 3개월마다 가천대학교 스마트 홈케어 검증센터에서 운동능력 및 정신건강 정기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전문 헬스케어 지도사가 8개월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기에는 주 1회, 점진적으로 주기를 조정해 맞춤형 운동 재활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홈케어 서비스가 장애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건강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홈케어 서비스`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032-719-16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